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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유리 불기 수업에서 나는 유리컵을 만드는 기본적인 기술을 배우고 있었다. 블로잉의 가장 기초가 되는 컵을 만들던 중 유리가 가마 안에서 녹아 움직이는 현상은 나에게 마치 천이 바람에 움직이는 현상이 느린 동작으로 다가왔고 그때부터 유리를 천으로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에게 유리는 딱딱하고 깨지기 쉬운 재료라는 고정관념을 가지지만 뜨거운

유리를 다루는 나에게 유리는 천과 같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재료였다. 또 다른 의미로는 전통적인 발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법과 표현을 자유롭게 하고자 닫혀있던 생각을 열고 싶었다.

In the first glass blowing class. I was learning the basic skills of making glass cups. The phenomenon that the glass melted and moved in the kiln while making the most basic cup of blowing came to me as a slow motion and the glass began to be expressed as fabric. For people, glass has a stereotype that it is a hard and fragile material, but for me who deals with hot glass, glass is a material that moves smoothly like a fabric. Another reason for that It has meaning of opening that opening was revolution, cultivation and challenge against preexistence from of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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